피(담. dâm ) דָּם
에스겔 33:5-6 <죄 - 피>
그가 경비를 하였던들 자기 생명을 보전하였을 것이나 나팔 소리를 듣고도 경비를 하지 아니하였으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그러나 파숫군이 칼이 임함을 보고도 나팔을 불지 아니하여 백성에게 경고치 아니하므로 그 중에 한 사람이 그 임하는 칼에 제함을 당하면 그는 자기 죄악 중에서 제한바 되려니와 그 죄를(1818) 내가 파숫군의 손에서 찾으리라.
- 그 죄를(피) 1818. 히브리 단어 "피(담)"를 의미
자기 죄악 중에서 제한 바 되려니와 -
죽음이 하나님의 심판적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는 점에서(2절) 그 죽음은 파수꾼의 직무에 관계없이 자신의 죄과에 대한 필연적인 심판의 결과임을 말한다.
그 죄를 내가 파숫군의 손에서 찾으리라 -
파수꾼이 자신에게 주어진 책무, 곧 백성들의 안녕과 보호의 직임을 게을리함으로써 백성들을 무방비 상태로 죽음에 이르게 했다는 점에서 간접적인 살인 행위를 저지른 것이다.
하나님은 그 죄값을 파수꾼에게서 찾으신다.
이 비유는 이스라엘에 있어 영적 파수꾼된 선지자의 책무와 그에 순종해야 하는 백성들의 의무를 적절하게 드러내주고 있다.
구약 성경 / 360회 사용
뜻풀이부
1. 명사, 남성 피, 신19:10,13, 27:25, 삼상14:32,33,왕하21:16, 시106:38, 렘19:4, 22:17, 겔33:25
2. 명사, 남성 유혈 살해, 학살, 살인죄, 창37:26, 레17:4, 19:16, 신17:8.
3. 명사, 남성 포도즙, 창49:11, 신32:14.
a. 명사, 남성 복수 דָּמִים
b. 명사, 남성 피, 살해, 시5:7(6), 26:9, 55:24(23),사9:4(5)
c. 명사, 남성 살해, 살인죄
피(하이마. haima) αἷμα
αἷμα, ατος, τό
스트롱번호129
뜻풀이부
1. [문자적으로]
a. 사랑의 피, 요 19:34. ῥύσιςαἵ- ματος : 혈루증, 막 5:25, 눅 8:43.
b. 동물의 피, 히 9:7, 8, 25. ζᾠων τὸ αἷ : 짐승의 피, 히 13:11.
2. [상징적으로]
a. 생명의 거처로서의 피, 마 23:30, 27: 4,6, 행 22:20, 롬 3:15, 히 12:4, 계 16:6.
b. 대속의 희생물로서의 피와 생명, 특히 대속의 의미로서의 예수님의 피, 롬 3:25, 엡 1:7, 히 9:12, 요일 1:7, 계 1:5.
3.하늘에 재앙의 표시로 나타나는] 붉은 색깔.
a. 불과 연기와 함께, 행 2:19.
b. 우박과 불과 함께, 계 8:7.
c. 달의 색깔, 행 2:20.
로마서 3: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God presented him as a sacrifice of atonement, through faith in his blood. He did this to demonstrate his justice, because in his forbearance he had left the sins committed beforehand unpunished-
에베소서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In him we have redemption through his blood, the forgiveness of sins, in accordance with the riches of God's grace.
히브리서 9: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 가셨느니라.
He did not enter by means of the blood of goats and calves; but he entered the Most Holy Place once for all by his own blood, having obtained eternal redemption.
But if we walk in the light, as he is in the light, we have fellowship with one another, and the blood of Jesus, his Son, purifies us from all sin.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and from Jesus Christ, who is the faithful witness, the firstborn from the dead, and the ruler of the kings of the earth. To him who loves us and has freed us from our sins by his blood.
그리스도의 피
그리스도의 피(基督-血, 라틴어: Sanguis Christi, 영어: Blood of Christ)
십자가상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실제로 흘렸던 육체의 피를 말하며, 기독교에서 가르치는 인류 구원은 바로 이 피를 흘림으로써 이루어졌다.
보혈(寶血) 또는 보배로운 피라고도 한다. 가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 등에서 성찬례 때 사용하는 축성된 포도주는 성혈(聖血)이라고 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상에서 흘렸던 피와 동일시하는 신학적 용어이기도 하다.
가톨릭교회, 동방 정교회, 오리엔트 정교회 등은 성찬례에서 사제가 포도주를 축성하면 성령의 힘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변화한다고 가르친다. 다시 말해 가톨릭교회, 동방 정교회, 오리엔트 정교회, 아시리아 동방교회 등은 포도주의 형상은 그대로 있으나 그 안에 육안으로 볼 수 없는 그리스도의 피가 실제로 존재한다고 보는 것이다. 특별히 가톨릭교회에서는 빵과 포도주가 성령의 힘으로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실체 변화하는 것을 ‘성변화’라고 부른다. 반면 개신교에서는 이러한 실체 변화를 인정하지는 않지만 이를 기념한다는 의미에서 성찬을 거행한다.
성경에서의 보혈
히브리서
기자는 희생 제사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을 가리키는 것이라고 말씀한다.
구약의 속죄의 희생제물은 하나님의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킨다.
대제사장은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킨다.
희생 제사를 드리던 성전 뜰은 주님께서 죽으신 골고다 언덕을
가리킨다.
구약의 성막은 손으로 짓지 아니한,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완전한 성막, 즉 하나님의 영광스런 임재가 있는 영원한 천국을
가리킨다.
오늘 성경은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을 세 가지로 말씀한다. 히브리서 9:11-22
1. 우리의 모든 죄를 다 속죄하신다(12절).
우리의 모든 죄값을 완전히, 그리고 영원히 지불하신다.
2. 우리를 하나님을 섬기는 새로운 생명으로 거듭나게 하신다(14절)
3. 영원한 기업을 약속으로 얻게 하신다(15절)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죄사함을 입고 새 생명으로 거듭난 성도는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광스럽고 풍성한 기업을 얻게 될 것이다.
신학 / 로마 가톨릭교회
가톨릭교회는 미사 성제 때 집전 사제의 축복 기도와 동시에 성령의 힘이 내려와 빵과 포도주 안에 그리스도의 영과 신성이 깃들게 되면서 그리스도의 빵과 포도주로 실체 변화한다고 가르친다.
가톨릭교회는 최후의 만찬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성찬례를 제정할 때에 빵과 포도주를 들어 올리면서 “이것은 내 몸이다.”, “이것은 내 피다.”라고 한 말에서
“이다.”라는 말은 사물의 본질에 대하여 말하고 있으므로 단순하게 “상징한다.”라고 해석되어서는 안 된다고 보고 있다. 2세기의
순교자 안티오키아의 이냐시오 주교(35~110)는 성찬례에 대해 다음과 같은 증언을 남겼다.
“나는 하느님의 빵을 갈망한다. 이 빵은 다윗 가문의 출신 예수 그리스도의 살이다. 나는 하느님의 음료를 원한다. 이 음료는 썩지 않는 사랑인 그분의 피다.”
그리스도의 성혈에 대한 신심은 15세기 플랑드르 지방을 기점으로 발전하였는데, 하느님의 어린양인 그리스도에게서 또는 그리스도의 거룩한 상처에서 흘러나오는 피로 가득 찬 생명의 샘의 은총을 부각시켰다.
- 지극히 고귀한 그리스도의 성혈 호칭 기도문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그리스도님, 저희의 기도를 들으소서.
○ 우주의 창조자이신 하느님,
● 자비를 베푸소서.
○ 세상을 구원하신 하느님,
● 자비를 베푸소서.
○ 거룩한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 자비를 베푸소서.
○ 영원하신 하느님의 외아들이신 그리스도의 성혈이여,
● 저희를 구하소서.
○ 새롭고 영원한 계약의 궤이신 그리스도의 성혈이여,
● 저희를 구하소서.
○ 사랑과 자비의 샘이신 그리스도의 성혈이여,
● 저희를 구하소서.
○ 성심을 열어 쏟아주신 그리스도의 성혈이여,
● 저희를 구하소서.
○ 매 맞으실 때 흘리신 그리스도의 성혈이여,
● 저희를 구하소서.
○ 가시관을 쓰셨을 때 흘리신 그리스도의 성혈이여,
● 저희를 구하소서.
○ 십자가 위에서 흘리신 그리스도의 성혈이여,
● 저희를 구하소서.
○ 창에 찔리신 그리스도의 성혈이여,
● 저희를 구하소서.
○ 늑방에서 흘리신 그리스도의 성혈이여,
● 저희를 구하소서.
○ 악의 세력을 쳐 이기신 그리스도의 성혈이여,
● 저희를 구하소서.
○ 성직자들의 힘이신 그리스도의 성혈이여,
● 저희를 구하소서.
○ 수도자의 근원이신 그리스도의 성혈이여,
● 저희를 구하소서.
○ 죄인들을 회개로 이끄시는 그리스도의 성혈이여,
● 저희를 구하소서.
○ 회개하는 이의 희망이신 그리스도의 성혈이여,
● 저희를 구하소서.
○ 짐진 이들의 휴식처이신 그리스도의 성혈이여,
● 저희를 구하소서.
○ 슬퍼하고 괴로워하는 이의 위안이신 그리스도의 성혈이여,
● 저희를 구하소서.
○ 불신을 신뢰로 이끄시는 그리스도의 성혈이여,
● 저희를 구하소서.
○ 미움을 화해로 바꾸어 주시는 그리스도의 성혈이여,
● 저희를 구하소서.
○ 갈등과 고뇌하는 이의 위로자이신 그리스도의 성혈이여,
● 저희를 구하소서.
○ 임종하는 이의 위안이신 그리스도의 성혈이여,
● 저희를 구하소서.
○ 마음의 안식과 평화이신 그리스도의 성혈이여,
● 저희를 구하소서.
○ 영원한 생명의 증표이신 그리스도의 성혈이여,
● 저희를 구하소서.
○ 모든 영광과 흠숭과 찬미를 받으셔야될 그리스도의 성혈이여,
● 저희를 구하소서.
○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 저희를 구하소서.
○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 저희의 기도를 인자로이 들으소서.
○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 자비를 베푸소서.
◎ 오, 주님! 당신의 거룩한 성혈로 저희를 구원하셨습니다.
+ 기도합시다.
당신 자비로 이루신 구원을 저희 안에 견고케 하시어 저희로 하여금 새 계약의 중재자이신 그리스도 안에 머물러 구원의 열매를 충만히 체험하게 해 주소서.
우리의 주님이시며, 당신의 아들이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옵니다.
* 자료출처 / 위키백과
그리스도의 피는 무엇을 의미하나요?
“그리스도의 피”라는 구절은 신약성경에서 여러 번 사용되고 있으며, 우리를 위한 예수님의 희생적인 죽음과 완전한 속죄 사역을 표현합니다.
구세주의 피라고 하는 것은 문자 그대로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피를 흘리셨다는 사실을 포함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위해 피를 흘리셨고 죽으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리스도의 피는 수 세대를 거쳐 무수한 사람들에 의해 저질러진 무수한 죄를 속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그 피를 믿는 자는 모두 구원을 받게 됩니다.
그리스도의 피가 죄를 사하는 속죄 수단이라는 사실은 모세 율법에 그 기원을 두고 있습니다.
일 년에 한 번, 제사장은 사람들의 죄로 인해 성전 제단에 동물들의 피를 뿌려야 했습니다.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히브리서 9:22).
그러나 이는 그 효과에 있어서 한계가 있는 피흘림이었기에 반복해서 드려져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단번에” 드리신 희생의 전조였습니다(히브리서 7:27).
예수님의 희생이 드려진 후 더 이상 황소나 염소의 피는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의 피는 새 언약의 근거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시기 전날 밤, 제자들에게 포도주 잔을 건네시며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누가복음 22:20).
잔에 부어진 포도주는 예수님을 믿게 될 모든 자들을 위해 흘려질 그리스도의 피를 상징하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피를 흘리셨을 때, 동물들을 지속적으로 희생시켜야 했던 옛 언약의 요구는 폐하여졌습니다.
동물들의 피는 임시방편이었을 뿐, 사람들의 죄를 덮기에는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거룩하시고 무한하신 하나님에 대항하여 지은 죄는 거룩하고 무한한 희생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제사들에는 해마다 죄를 기억하게 하는 것이 있나니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히브리서 10:3).
황소와 염소의 피는 죄를 “기억하게 하는 것”이었던 반면,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베드로전서 1:19)는 우리가 하나님께 진 죄의 빚을 완전히 갚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죄로 인한 더 이상의 희생 제물을 드릴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돌아가시면서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셨는데, 그것은 우리를 위해 “영원한 속죄를 이루”신 (히브리서 9:12) 완전한 구속 사역이 영원히 마무리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의 피는 믿는 자들을 죄와 영원한 형벌에서 구원할 뿐만 아니라, “[믿는 자들의]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합니다 (히브리서 9:14).
이는 우리가 구원을 얻는 데 “아무 쓸모 없는 (죽은)” 희생 제물을 드리지 않아도 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가치 없고 비생산적인 육신의 일에 의지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를 구속하셨으므로, 우리는 이제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며 (고린도후서 5:17)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우리는 죄로부터 자유롭게 되어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영원히 하나님을 누릴 수 있습니다.
용서를 받으셨습니까?
하나님께 죄 사함을 받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용서하다 ’라는 단어는 과거에 저지른 잘못을 덮어주고, 눈감아주며, 빚을 청산해준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누군가에게 잘못을 저지르면 그 사람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용서를 구합니다. 그런데 용서는 잘못한 사람이 용서받을 만한 사람이기 때문에 허락되는 것이 아닙니다. 용서받아 마땅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용서란 사랑, 자비, 그리고 은혜의 행위입니다. 용서는 누군가 나에게 어떤 잘못을 했더라도, 그 사람에게 원한을 품지 않기로 결정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 용서받을 필요가 있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모두 죄를 범했습니다. 전도서 7장 20절은 “선을 행하고 전혀 죄를 범하지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없기 때문이로다”라고 선언합니다. 요한일서 1장 8절은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라고 말합니다. 모든 죄는 궁극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행위입니다(시 51: 4). 결과적으로,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용서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만일 우리가 죄 사함을 받지 못한다면, 우리는 죄의 결과로 영원히 고통당하게 될 것입니다(마 25: 46; 요 3: 36).
용서 – 어떻게 받을 수 있습니까?
감사하게도, 하나님은 사랑과 자비가 풍성한 분이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를 용서해주시길 원하십니다! 베드로후서 3장 9절은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용서해주시길 바라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용서받을 수 있는 길을 친히 마련해 주셨습니다.
우리의 죄에 대한 형벌은 사망뿐입니다. 로마서 6장 23절 상반절은 “죄의 삯은 사망이요…”라고 선언합니다. 영원한 죽음은 우리가 지은 죄로 인해 얻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완전한 계획 가운데 인간이 되셨는데, 그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요 1: 1, 14). 예수님은 우리가 마땅히 받아야 할 ‘죽음’이라는 형벌을 대신 지고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셨습니다. 고린도후서 5장 21절은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 가르칩니다. 예수님이 우리가 마땅히 받아야 할 ‘죽음’이라는 형벌을 우리 대신 치르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자신의 죽음을 통해 온 세상의 죄를 위한 용서를 베푸신 것입니다. 요한일서 2장 2절은 “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고 선포합니다. 예수님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셔서 죄와 사망에 대한 승리를 선포하셨습니다(고전 15:1-28).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로 인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롬 6: 23b).
죄 사함 받기를 원하십니까? 벗어날 수 없을 것 같은 죄책감에 시달리고 계신가요?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받아들인다면, 죄를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에베소서 1장 7절은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고 말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용서받음을 위해 우리 죄의 빚을 다 갚아주셨습니다. 이제 남은 일은 나의 죄를 대신해 죽으신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께 예수님을 통해 나의 죄를 용서해달라고 구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용서해주실 것입니다! 요한복음 3장 16-17절에 이 놀라운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용서 – 정말 그렇게 쉬운 일인가요?
그렇습니다! 용서는 우리가 노력해서 하나님께 얻어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대가를 지불하고 살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을 통해서만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만일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기를 원하신다면, 다음의 기도를 따라하십시오. 기억하실 것은, 우리가 이런 종류의 기도문을 읊는 것만으로 무조건 구원을 얻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직 그리스도를 향한 신뢰만이 우리를 죄로부터 구원할 수 있습니다. 이 기도는 용서를 베푸시는 하나님께 믿음과 감사를 표현하는 간단한 방법입니다. “하나님, 저는 죄인이며 죄에 대한 벌을 받기에 합당함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의 죄값을 대신 지불하셨고 그분을 믿음으로써 제가 용서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오직 당신만이 저를 구원하실 수 있음을 신뢰합니다. 당신의 놀라운 은혜와 용서의 결과로 영생이라는 선물을 주심에 것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이곳의 글을 읽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로 마음의 결정을 내리셨습니까? 그렇다면 "오늘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로 영접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영생을 얻으셨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영원한 생명을 소유하셨습니까?
성경은 영생에 이르는 분명한 길을 제시합니다. 먼저, 우리는 하나님 앞에 죄인임을 인정해야 합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롬 3:23). 우리 모두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 일들을 저질러 왔으며, 이에 형벌을 받아 마땅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모든 죄는 궁극적으로 영원하신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기 때문에 영원한 형벌만이 합당합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롬 6:23).
그러나 죄가 없으시며(벧전 2:22) 하나님의 영원한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이 되셔서(요 1:1, 14) 우리의 형벌을 대신 치르기 위해 죽으셨습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 5:8).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요 19:31-42) 우리가 마땅히 받아야 할 형벌을 대신 받으셨습니다(고후 5:21). 그리고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셔서(고전 15:1-4), 죄와 사망으로부터 승리하셨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의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벧전 1:3).
우리는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마음가짐을 변화시켜야 합니다. 그가 누구이며,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어떤 일을 행하셨는지, 그리고 왜 하셨는지 알아야 합니다(행 3:19).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고 그가 우리의 죄값 을 대신 지불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을 신뢰한다면, 우리는 죄 사함 을 받고 천국 에 속한 영원한 삶을 약속받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롬 10:9). 십자가에서 이루신 그리스도의 완성된 사역을 믿는 것만이 영생에 이르는 유일하고 참된 길입니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엡 2:8-9).
만일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기를 원하신다면, 다음의 기도를 따라하십시오. 기억하실 것은, 우리가 이런 종류의 기도문을 읊는 것만으로 무조건 구원을 얻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직 그리스도를 향한 신뢰만이 우리를 죄로부터 구원할 수 있습니다. 이 기도는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께 믿음과 감사를 표현하는 간단한 방법입니다. “하나님, 저는 죄인이며 죄에 대한 벌을 받기에 합당함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의 죄값을 대신 지불하셨고 그분을 믿음으로써 제가 용서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오직 당신만이 저를 구원하실 수 있음을 신뢰합니다. 당신의 놀라운 은혜와 용서의 결과로 영생이라는 선물을 주심에 것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이곳의 글을 읽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로 마음의 결정을 내리셨습니까? 그렇다면 "오늘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로 영접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피, 그리스도의 피, 예수그리스도의 피, 하나님의 피.
성경에는 많은 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피는 사람과 동물의 몸속의 혈관을 타고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하며 노폐물을 운반하여 제거하는 일을 하는 붉은 물질의 액체로 우리 인체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성경에서는 노아홍수 후에 주께서 노아에게 동물들을 주어 음식으로 먹게 하셨지만 그러나 고기는 먹어도 그 생명 되는 피를 먹지 말라고 금(禁)하셨습니다.
그리고 주께서 반드시 동물들과 사람들의 피를 찾으신다고 말씀하시며 특히 사람의 피를 흘리게 되면 그 피 흘리게 한 자의 피를 반드시 찾아 보응하시겠다고 하십니다.
이는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창 4:10, 5:1, 9:4-6)
또 주께서는 육체의 생명은 피 에 있기 때문에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너희가 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해 죄(罪)를 속(屬)하게 하였음으로 피가 죄를 속하게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레 17:11)
그러므로 모든 생물은 그 피가 생명과 일체이기 때문에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주께서 어느 육체의 피든지 먹지 말라고 금하셨고 만일
피를 먹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어지게 하셨습니다.(레 17:14)
그러므로 히브리서 기자의 증언에도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서 정결케 된다고 말하며 피 흘림이 없이는 사(赦)함이 없다고 말합니다.(히 9:22)
그러므로 구약의 제사제도는 동물의 피를 단에 뿌려 백성들의 죄를 사하였으나 이 제의(祭儀)가 온전치 못하여 자주 반복하여 제사를 드렸고 또 온전케 되지 못하여 제사제도를 변혁(變革)하여 완전하신 여호와하나님의 의(義) 이신 예수께서 오셔서 염소와 송아지 피로 아니 하고 새 언약의 피, 곧 자기의 피를 십자가에서 흘려주심으로 완전하며 영원한 제사를 단번에 드리시고 우리의 양심의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여 하나님을 섬기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주께서는 하늘 보좌 성소인 하나님의 우편에 앉으셨습니다.(히9:12,14,10:12) 이는 세상 사람들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죄를 지시고 십자가에 단번에 드리셨으며 저가 한 제물로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습니다.(요1:29.히10:14)
그런데 이 예수님이 흘리신 피에 대하여 성경에서는 여러 가지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새 언약의 피, 그리스도의 피, 예수그리스도의 피, 하나님의 피, 참 다양하게 증언하고 있는데 이는 무엇을 말할까요? 우리는 이와 같은 내용들에 대해 주의 깊이 생각해보지 못해 어떤 이들은 혼동하여 예수의 피를 믿어서는 소용없고 그리스도의 피를 믿어야한다는 이상한 교리를 내세워 사람들을 혼란에 빠뜨리며 실족케 하는 무리가 있는 것이 현 시대를 살아가는 기독교인들의 실정입니다.
예수의 피.
예수께서 세상에 오신 것은 육신(肉身)으로는 다윗의 혈통(血統)으로 오셨으며 성령(聖靈)과 말씀으로 마리아의 몸을 빌려 육체(肉體) 가운데 오셨습니다.(요1:14.롬1:3,9:5) 주께서 육체 가운데 오신 것은 우리가 아담 안에서 모두가 죄인 되었고 육체를 따라 그 가운데서 유전한 망령된 행실로 하나님과 원수 되었기 때문에 주께서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인 인간의 육체 가운데 오셨습니다. 이는 죄인들을 위해 속전이 되어 언약의 피를 흘려주시기 위함 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자신의 피를 많은 사람들의 죄 사함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言約)의 피라고 스스로 증언하셨습니다.(마26:28.막14:24)
이에 예수께서 사람으로 육체가운데 오셨기 때문에 흘리신 피 가 있었고, 이는 흠 없고 점 없는 피 이기 때문에 모든 죄를 사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주를 믿는 자 마다 의롭다 함을 얻어 하나님의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게 되었고 이 피를 주시려고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습니다.(롬5:9,10)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예수님의 피는 하나님의 백성들로 하여금 거룩함을 얻게 하시려고 십자가에서 수난을 당하신 결과인 것입니다.
그러면 피를 말할 때에 “피는 육체에 생명”이라고 말하였는데 위에 제목들을 보면 많은 피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만이 육체를 입으셨기 때문에 피 가 있음이 당연한 것”입니다.
이는 우리도 육체의 생명을 입고 있기 때문에 피 가 있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위에 다양한 피 이야기가 나옵니다.
예수의 피, 그리스도의 피, 예수그리스도의 피, 하나님의 피, 그러나 이 가운데 피 가 있는 분은 “육체 가운데 오신 예수께만 피 가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히브리서 10: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히브리서 13:12,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케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그리스도의 피.
그런데 여기 놀라운 사실이 있습니다.
이는 “그리스도에게 피 가 있다는 것” 입니다.
그리스도는 기름부음 받은 자를 말하며 그리스도는 구약의 메시야를 말하며 이는 신약에서 예수님이 기름부음을 받은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란 사명을 위해 여호와의 신인 성신(聖神)으로 부터 기름부음을 받는 것을 말하며 이는 성령(聖靈)을 충만하게 받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성령을 한량없이 부어주셨으며 기름 붓듯이 부어주셔서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자를 다 고치셨습니다.(삼상 2:10. 사 32:15, 42:1, 61:1. 요 1:32, 33, 3:34. 행 10:38)
그런데 우리가 의구심(疑懼心)이 드는 것은 이 기름 부으심의 주체가 되시는 “성령님이 피가 있느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바울 사도와 히브리서 기자와 사도 베드로는 “그리스도에게 피 가 있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엡 2:13. 히 9:14. 벧전 1:2)
혹시 이들에게 좀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여러분들도 성령께서 피 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성령께서는 피 가 있을 것
같지 않기 때문입니다.
에베소서 2: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와졌느니라.
But now in Christ Jesus you who once were far away have been brought near through the blood of Christ.
히브리서 9: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How much more, then, will the blood
of Christ, who through the eternal Spirit offered himself unblemished
to God, cleanse our consciences from acts that lead to death, so that we
may serve the living God!
베드로전서 1:2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입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찌어다.
who have been chosen according to the foreknowledge
of God the Father, through the sanctifying work of the Spirit, for
obedience to Jesus Christ and sprinkling by his blood: Grace and peace be yours in abundance.
왜냐하면 바울 사도는 고린도 교회 형제들에게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을 것은 썩지 않을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고전 15:50)
그러므로 “혈(血)은 곧 피” 를 말합니다.
피를 가지고는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도 못하고 썩을 “피와 육신을 가지고”는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을 명백하게 증언했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말을 예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에 제자들에게 자신을 나타내시고 어찌하여 두려워하느냐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하느냐?
하시며 내손과 발을 보고 나 인줄을 알라 또 나를 만져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눅 24:38, 39)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 봐야할 것은 “예수께서는 십자가에서 수난 당하실 때에 물과 피를 다 쏟으셨습니다”.
이는 예수께서 물과 피로 임하신 자이기 때문입니다.(요일 5:6)
그러므로 부활하신 예수께서는 살과 뼈는 있다고 하셨으나 “피 가 있다”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이는 십자가에서 다 흘리셨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예수께서 말씀하신 증언에서도 “이 피는 육체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것” 이었습니다.
그러면 “그리스도의 피”라고 말한 것은 무엇을 말한 것일 까요?
이는 육체가운데 성령으로 오신 예수께서 그 육체의 생명을 가진 죄인들을 위해 피 흘리심으로 죄 값을 치루시고 속전이 되셨음을 말하며 이 “예수님에게만 있는 피”를 “그리스도의 피”라고 말한 것은 예수께서 성령을 받으시기를 한 량 없이 또 기름 붓듯이 부음 받으신 “성령의 사람이 되신 예수님”을 신약의 메시야 또는 “그리스도, 또는 그리스도의 피” 라고 칭하였는데 이는 예수님의 이름에는 성령의 기름부음 받으심과 그의 흘리신 보배로운 피를 포함하고 있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예수의 이름”을 “그리스도” 또는 “그리스도의 피” 라고 “편의적(便宜的) 부른 것”입니다.
고전 10:16,
우리가 축복하는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함이
아니며 우리의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떡에 참예함에 아니냐?
엡 2: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 졌느니라.
히 9: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피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벧전 1: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된 것이니라.
예수그리스도의 피.
요한사도는 요한복음을 기록한 목적에서 오직 이것을 기록한 것은 독자들이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신 것을 믿게 하는 데 있다고 말합니다. 또 그리스도이신 것을 믿게 하는데 있다고 말합니다. 이는 예수님의 이름은 그 이름이 여호와하나님의 의(義) 이심을 믿게 하는데 있습니다.(렘23:6) 이 예수님을 믿으면 그 안에 계신 여호와하나님 아버지를 믿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요한사도는 이 예수님의 이름을 그의 제자들이 믿어야하며 또 그가 기름부음을 받으신 분이기 때문에 그리스도 즉 메시야 되신 분이라고 말하며 그는 아들 예수라는 이름과 기름부음 받으신 분이기 때문에 예수그리스도라는 이름을 믿음으로 그 이름을 힘입어 영생을 얻게 하려는데 목적이 있다고 증언합니다.(요20:31)
그런데 최근 예수라는 이름과 그리스도를 분리시켜 예수라는 이름은 육신 가운데 오셨기 때문에 취약하다고 말하며 예수님의 신성을 격하시키려는 무리가 있습니다. 이들은 오직 그리스도를 믿어야한다며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비밀이라고 말하며 예수라는 이름을 불신(不信)시키며 폄하(貶下)하고 다른 이들을 미혹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것은 만왕의 왕이신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시고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 올수 없다고 말씀 하셨습니다.(요14:6) 이에 제자 베드로사도 역시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다고 말하며 천하에 구원 얻을 다른 이름을 주신 일이 없다고 증언합니다.(행4:12)
그러므로 성경에서 말하는 예수와 그리스도는 한분이시며 주도 하나요 믿음도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는 자들이 되어야합니다. 그러므로 요한 사도와 베드로 사도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와 그리스도가 한분이기 때문에 예수그리스도라고 성경을 통해 증언하고 있습니다.(요20:31.벧전1:2) 이에 예수님이 세상에 육체로 오셔서 흘리신 피는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 하게하시며 구원하여 생명을 주십니다.(엡1:7.요일1:7) 또 새로운 피조물가운데 성령을 선물로 주셔서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시는데 즉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보혜사를 보내주셔서 우리도 성령으로 기름부음을 받아 주님과 같은 하나님의 성령으로 주님과 형제가 되게 하셨습니다.(요3:5,14:16.행2:38.딛3:5.히2:11.요일2:27)
이에 우리도 주님께 성령으로 기름부음을 받아서 주님과 동일한 생명을 받았지만 우리를 그리스도라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는 바로 예수님만이 만왕의 왕이시며 모든 이름위에 뛰어난 이름이시며 그 이름이 여호와 우리의 의(義)이시기 때문입니다.(렘23:6) 그러므로 예수라는 이름에는 이미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하나님의 신성의 능력이 이미 선재(先在)하셨으며 그 이름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골1:16,17) 그러므로 우리 주께서는 기름부음 받으신 예수그리스도이시며 “예수님의 피는 예수그리스도의 피” 입니다.
벧전1:2, 곧 하나님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입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 지어다.
하나님의 피.
레위기 서를 통해 말씀하신 피는 육체의 생명으로 동물과 사람의 피를 말 합니다. 그런데 사도행전에서 사도바울은 사역을 마치고 로마에 가서 마지막 복음을 증거하고 성령께서 각 성에서 결박과 환란이 기다릴 것을 알게 하셨지만 순교 할 것을 예견하고 해(害) 받을 것을 말했어도 자신에게 계시하신 뜻대로 마지막에 자신을 관제로 부을 것을 각오하고 밀레도에서 에베소교회 장로들을 초청하여 고별 설교 가운데 자신은 모든 이들의 피에 대하여 깨끗하다고 고백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뜻을 다 너희에게 꺼리지 아니하고 다 전했기 때문이라고 에스겔의 파수꾼 사상을 상기(想起)하며 말합니다.(겔3:17-21.행20:23-27)
파수꾼은 하나님의 입으로, 그의 말씀을 대신하여 주님의 백성들을 깨우치는 자입니다.(겔3:17) 그는 이방인들의 사도로서 또 동족들이 주께 돌아와 구원을 얻기를 간절히 사모하는 자입니다.(롬9:3,11:14) 그러므로 에베소교회 지도자들에게 다시 한 번 강조하는데 너희는 자기를 위하고 또 온 양떼를 위해 조심하라 성령께서 너희들 가운데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다고 증언합니다.(행20:28) 여기서 말하는 “하나님의 피”, 우리의 쟁점은 “피는 육체의 생명에게만 있는 것인데” 왜 사도 바울은 “이 피를 하나님의 피” 라고 말했을까요?
실재로는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피 가 있을 수 없지요 그러나 이와 같이 말한 것은 그 이름이 여호와 우리의 의(義)이신 예수께서 아버지의 이름으로 사람가운데 오셔서 “자기 백성들의 죄를 구원하기위해 임마누엘이란 이름으로 오신 분의 피”를 말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사야는 이 아이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고 말한 것입니다.(사7:14,9:6,7.렘23:6.마1:21,23) 그러므로 말씀이시며 영이신 예수께서 자기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해 세상 끝에 오셨는데 말씀이 육신으로 오셨습니다.(요1:14)
이 아기 예수께서는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입니다. 은혜와 진리가 충만 하신 분으로 오신 것입니다. 이 “은혜와 진리” 라는 말에는 “그리스도 즉 기름부음을 포함한” 내용을 말합니다. 주님은 선재(先在) 하신 분으로 마지막 날 아들로 만유를 세우시고 저로 모든 세계를 지으셨습니다. 이에 주께서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며 그 본체의 형상으로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창조” 하셨고 또 만물을 붙들고 계신분입니다.(요1:3.골1:16,17.히1:3) 이 예수께서 우리가 육체 가운데서 타락하여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육체로 오셨기 때문에 피 가” 있으므로 “예수의 피” 라 고 말 한 것입니다.(히10:19,13:12)
이 “예수님”을 사도바울은 육신으로는 “그리스도”가 이스라엘의 조상인 "아브라함의 혈통"이며 다윗의 한 가지로 “유다지파 가운데서 나셨다”고 증언합니다. 즉 그의 증언은 이스라엘의 조상들도 “그리스도의 것”인데 주께서 유다지파로 나셨다고 말합니다. 그는 이 “예수의 나심”을 “그리스도가 나셨다” 고 말한 것이며 이는 여호와하나님께서 사람가운데 오셨다는 말입니다. 이를 사도바울이 말한 “하나님의 피” 라는 것은 곧 “육신을 입으신 예수님의 피”를 말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바울사도는 저는 만물위에 계셔서 세세에 찬양받으실 하나님이라고 “예수님을 하나님이라” 고 증언합니다.(롬9:5)
우리는 이 예수님에 대하여 분명하게 알고 그 분을 우리의 믿음의 대상으로 경배해야 할 것입니다. 이 예수님을 범인(凡人)으로 알고 경배하는 자들은 다 그리스도 예수님의 나라에서 유업을 얻지 못할 것입니다. 이 예수의 이름을 능욕(凌辱)하는 자들은 주의 계명을 거역하는 자들로 여호와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십계명의 일 계명부터 삼 계명을 범하는 자들로 주의 이름을 범(犯)하는 죄(罪)를 범하는 것입니다.(출20:3-7) 우리는 다만 예수님과 그 이름이 하나님이란 사실을 알고 존경하며 사랑해야 할 것입니다. 바울사도는 마지막 설교를 통해 그가 떠나고 나면 흉악한 이리가 성도들의 신앙을 무너뜨리기 위해 양떼를 아끼지 않는다고 말합니다.(행20:29)
이들은 제자들이라도 끌어다 자기들을 좇게 만든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어그러진 말을 하는 자들이라고 일러줍니다. 즉 이와 같은 말씀들은 금세기에도 나타나고 있는데 우리의 믿음의 대상인 예수님과 그 이름을 폄하하고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는 이상한 무리들이 바울이 전한 십자가 복음을 운운하며 각 블로그 마다 순회하며 사람들의 신앙을 헐어버리려고 하며 실족하게 하는 것을 봅니다. 우리는 깨어서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며 성경을 통해 주께서 증언한 예언의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고 우리의 신앙을 오직 예수님께만 고정해야합니다. 진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아버지의 집으로 들어가는 의(義)의에 문이신 예수님만이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신 것을 알고 오직 예수님의 이름을 믿어야합니다. 주님만이 여호와께로 들어가는 문이 되십니다.(시118:19,20.사26:2.롬3:21) 다른 길은 없습니다. 오직 예수,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이 우리를 진리로 자유케 하시며 여호와하나님과 우리를 화목케 하시는 분입니다.(요14:6.행4:12) 이 믿음을 우리가 견고히 잡을 때에 우리가 여호와하나님의 약속을 따라 승리하는 신앙을 소유하게 됩니다. 이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마음에 주인삼아 진리로 자유를 얻은 자들만이 거룩함을 입고 하나님나라의 유업을 받게 됩니다.
행 20:28,-32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29,내가 떠난 후에 흉악한 이리가 너희에게
들어와 그 양떼를 아끼지 아니하며. 30,또한 너희 중에도 제자들을 끌어 자기들을 좇게 하려고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이 일어날
줄을 내가 아노니. 31,그러므로 너희가 일깨워 내가 삼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한 것을 기억하라. 32,지금
내가 너희를 주와 및 그 은혜에 말씀께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너희를 능히 든든히 세우 사 거룩하게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지금은 우리가 신앙의 잠에서 깨어날 때입니다.
예수께서
그의 백성들에게 빛을 비추어주십니다.
잠든 자들이 주께 돌아와 그의 긍휼을 입을 때입니다.(엡 5:14)
에베소서 5:14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하셨느니라.
for it is light that makes everything visible. This is why it is said: "Wake up, O sleeper, rise from the dead, and Christ will shine on you."
종말이 되면 사람들이
사랑이 식어지며 불법이 난무하게 됩니다.
우리가 세상 것에 마음을 빼앗기고 자신을 믿어서는 안 됩니다.
이제 주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주님께서 의(義)를 보내셨고 이제 그 의롭다함을 입을 자들을 찾고 계십니다.(사 46:13. 계 3:20)
그리고 우리 믿음의 대상의 이름과 그 피는 “그 이름이 예수와 예수의 피,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피, 예수그리스도의 피”, 하나님의 피, 라고 다양하게 부르지만 오직 우리의 신앙의 대상의 그 이름이 “여호와 우리의 의”(義) 이신 “예수의 이름과 그의 피를 말한 것” 입니다. 우리는 이 뛰어난 이름 위에 세세토록 찬양을 드리며 경배하며 영원히 의지하는 믿음의 권속들이 다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이사야 46:13
내가 나의 의를 가깝게 할것인즉 상거가 멀지 아니하니 나의 구원이 지체치 아니할 것이라 내가 나의 영광인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원을 시온에 베풀리라.
I am bringing my righteousness near, it is not far away; and my salvation will not be delayed. I will grant salvation to Zion, my splendor to Israel.
요한계시록 3:20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Here I am! I stand at the door and knock. If anyone
hears my voice and opens the door, I will come in and eat with him, and
he with me.
*자료출처 / https://wangjo49.tistory.com/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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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피
베드로전서 1: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마태복음 26:28
구절 개념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7:25
구절 개념
백성이 다 대답하여 가로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히브리서 10:4
구절 개념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요한1서 5:6
구절 개념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히브리서 9:14
구절 개념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요한1서 1:7
구절 개념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출애굽기 12:13
구절 개념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요한1서 2:2
구절 개념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요한1서 5:8
구절 개념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히브리서 12:24
구절 개념
새 언약의 중보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낫게 말하는 뿌린 피니라
에베소서 2:13
구절 개념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와졌느니라
히브리서 10:19
구절 개념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요한계시록 19:13
구절 개념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에베소서 1:7
구절 개념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골로새서 1:20
구절 개념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요한복음 6:54
구절 개념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히브리서 10:10
구절 개념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요한복음 19:34
구절 개념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요한1서 3:5
구절 개념
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 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로마서 5:9
구절 개념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레위기 17:11
구절 개념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히브리서 10:18
구절 개념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1. 죄를 깨끗이 씻는 피(요한일서 1:7)
저가 빛 가운데 계신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But if we walk in the light, as he is in the light, we have fellowship with one another, and the blood of Jesus, his Son, purifies us from all sin.
2. 성소에 담대하기 들어가는 피(히브리서 10:19) 영원한 속죄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He did not enter by means of the blood of goats and calves; but he entered the Most Holy Place once for all by his own blood, having obtained eternal redemption.
3. 피는 하나님의 말씀(요한계시록 19: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스가랴 13:1-2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거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우상의 이름을 이 땅에서 끊어서 기억도 되지 못하게 할 것이며 거짓 선지자와 더러운 사귀를 이 땅에서 떠나게 할 것이라.
- 피의 샘이 터져야 한다.
사도행전 20: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레위기 17:11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요한계시록 12:11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에베소서 2: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와졌느니라.
이사야 59:1-2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히브리서 9:22
In fact, the law requires that nearly everything be cleansed with blood, and without the shedding of blood there is no forgiveness.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This is my blood of the covenant, which is poured out for many for the forgiveness of sins.
에베소서 5: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to make her holy, cleansing her by the washing with water through the word,
디도서 3: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he saved us, not because of righteous things we had done, but because of his mercy. He saved us through the washing of rebirth and renewal by the Holy Spirit,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God presented him as a sacrifice of atonement, through faith in his blood. He did this to demonstrate his justice, because in his forbearance he had left the sins committed beforehand unpunished-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Since we have now been justified by his blood, how much more shall we be saved from God's wrath through him!
야고보서 5:16
Therefore confess your sins to each other and pray for each other so that you may be healed. The prayer of a righteous man is powerful and effective.
갈라디아서 1:7-8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which is really no gospel at all. Evidently some
people are throwing you into confusion and are trying to pervert the
gospel of Christ.
But even if we or an angel from heaven should preach a gospel other than the one we preached to you, let him be eternally condemned!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How much more, then, will the blood of Christ, who through the eternal Spirit offered himself unblemished to God, cleanse our consciences from acts that lead to death, so that we may serve the living G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