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위하여 살아가는 삶
“하나님을 위하여 산다”는 것은 단순히 교회에서 많은 일을 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내 삶의 주인이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심을 인정하고, 삶의 목적과 방향을 하나님께 두는 것입니다.
1. 하나님을 위하여 산다는 것은 삶의 주인을 바꾸는 것입니다
바울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이는 너희가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 고린도전서 6:19–20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받은 사람은 더 이상 자기 자신만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이 아닙니다.
나를 위하여 → 하나님을 위하여
내 영광 → 하나님의 영광
내 뜻 → 하나님의 뜻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의 근본적인 변화입니다.
2. 하나님을 위하여 산다는 것은 모든 영역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한 삶은 교회 안에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 시간을 하나님을 위하여
- 재능을 하나님을 위하여
- 물질을 하나님을 위하여
- 직업을 하나님을 위하여
- 가정을 하나님을 위하여
- 말과 행동을 하나님을 위하여
- 오늘의 삶 전체를 하나님을 위하여
그래서 로마서 12장 1절은 우리의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고 말씀합니다.
즉, 예배는 주일 한 시간의 행위가 아니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의 삶으로 계속되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을 위하여 산다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목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0장 31절은 매우 분명합니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여기서 중요한 것은 “무엇을 하든지”입니다.
특별한 일을 해야만 하나님을 위하는 것이 아닙니다.
평범한 일을 하더라도
하나님을 의식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한다면 그것이 하나님을 위한 삶입니다.
4. 하나님을 위하여 사는 사람은 자기 십자가를 집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 마태복음 16:24
하나님을 위하여 사는 삶에는 자기 부인이 있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가?”보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가?”
“내게 유익한가?”보다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가?”
“사람들이 알아주는가?”보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가?” 를 묻게 됩니다.
5. 하나님을 위하여 사는 삶의 가장 아름다운 고백
바울은 자신의 삶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 빌립보서 1:21
이 말씀을 오늘 우리의 언어로 표현한다면,
“나는 나를 위하여 사는 사람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위하여 사는 사람입니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갈라디아서 2장 20절의 고백으로 이어집니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하나님을 위하여 살아가는 삶이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받은 사람이 자기 자신을 주인으로 삼지 않고,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가는 삶입니다.
“나는 누구를 위하여 사는가?”
이 질문이 하나님을 위하여 살아가는 삶의 출발점입니다.
“하나님을 위하여 산다”는 것은 내 삶의 중심과 목적을 하나님께 두는 것입니다.
단순히 교회 일을 많이 한다는 뜻이 아니라, 삶의 모든 영역에서 “나는 누구를 위하여 사는가?”라는 질문에 하나님으로 답하는 것입니다.
1. 하나님을 위하여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 마태복음 6:33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먹고사는 문제, 성공, 명예, 인간관계도 중요하지만 그것들이 삶의 최종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을 위하여 → 일하고
하나님을 위하여 → 가정을 돌보고
하나님을 위하여 → 교회를 섬기고
하나님을 위하여 → 이웃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위하여 → 오늘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을 위하여 산다는 것은 주님께 속한 삶입니다
바울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 로마서 14:7–8
여기서 핵심은 “자기를 위하여”와 “주를 위하여”의 대조입니다.
내 인생의 주인이 내가 아니라 주님이라는 고백입니다.
3. 하나님을 위하여 사는 사람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고린도전서 10:31은 아주 분명하게 말씀합니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여기서 중요한 것은 “무엇을 하든지”입니다.
특별한 사역만 하나님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 설교할 때도 하나님을 위하여
- 일할 때도 하나님을 위하여
- 자녀를 사랑할 때도 하나님을 위하여
- 어려움을 견딜 때도 하나님을 위하여
- 다른 사람을 용서할 때도 하나님을 위하여
-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일을 할 때도 하나님을 위하여 사는 것입니다.
4. 예수님이 삶의 가장 아름다운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뜻보다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해 오셨습니다.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 요한복음 6:38
십자가는 “나를 위하여”가 아니라 “하나님과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내어주신 삶의 절정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의 삶은 십자가에서 시작하여 십자가를 닮아가는 삶입니다.
5.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하나님을 위하여 산다는 것은 하나님께 받은 생명을 하나님께 돌려드리며, 나의 모든 것을 하나님의 뜻과 영광을 위하여 사용하는 삶이다.”
설교 제목으로는 다음과 같이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제목: 「하나님을 위하여」
본문: 로마서 14:7–8 / 고린도전서 10:31
① 하나님을 위하여 살아라
② 하나님을 위하여 일하라
③ 하나님을 위하여 사랑하라
④ 하나님을 위하여 고난도 견뎌라
⑤ 하나님을 위하여 죽어도 좋다는 믿음으로 살아라
결국 신앙의 질문은 “내가 하나님께 무엇을 얻을 것인가?”에서 끝나지 않고,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이 생명을 누구를 위하여 사용할 것인가?”로 나아가야 합니다.